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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흐르는 강물처럼</title>
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</link>
	<description>주저리주저리</description>
	<language>ko</language>
	<pubDate>Mon, 14 Feb 2005 01:27:19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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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흐르는 강물처럼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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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주저리주저리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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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	<item>
		<title><![CDATA[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-2-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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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41664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<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배과사전 -베르나르 베르베르- >><br />
<br />
- 전략<br />
<br />
웬만한 전략은 모두 예측이 가능하다.<br />
적이 예측할 수 없는 전략을 짜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,<br />
전략을 구성하는 전술 과정 속에 모험적인 요소들을 끼워 넣는 것이다.<br />
그러면 적은 이따금 판단이 혼란스러워지면서 <br />
이쪽의 전략을 해석할 수도, 전략의 바탕이 되는 논리를 발견할 수도 없게 된다.<br />
<br />
그러면 상대는 끝내 이쪽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.<br />
<br />
<br />
<font color="#3366ff">흠...<br />
<br />
예측 가능한 전략이 예측한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..<br />
<br />
굳이 모험적인 요소를 끼워넣는 일을 하지 않아도,<br />
<br />
세상은 충분히 우리들에게 모험을 시킬것 아닌가?<br />
</font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트랙백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4 Feb 2005 01:27:1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전사?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41634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41634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진정한 전사는 친구들보다 적들에게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로 알아볼 수 있다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삶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4 Feb 2005 01:20:36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-1-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965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965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<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배과사전 -베르나르 베르베르- >><br />
<br />
<br />
-검열은 여전히 존재하는가?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옛날에는 정보를 대중으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<br />
단순하고 노골적인 검열 방법을 사용했다.<br />
체재에 도전하는 서적들을 간행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그것이다.<br />
<br />
그러나 오늘 날에는 검열의 양상이 사뭇 달라졌다.<br />
이제는 정보를 차단하지 않고 정보를 범람시킴으로써 검열을 한다.<br />
그러나 이 방법이 오히려 한층 효과적이다.<br />
<br />
-중략-<br />
<br />
이런 상황에서 혁신적인 움직임이란 나타날 수 없다.<br />
설령 새로운 움직임이 출현한다 해도 대량 생산되는 정보들 속에 묻혀버리고 만다.<br />
<br />
-중략-<br />
<br />
과잉은 창조를 익사시키고 비평은 마땅히 이 예술적 범람을 걸러낼 <br />
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홍수 앞에 주눅이 들어 버린다.<br />
<br />
이 모든것이 빚어 내는 결과는 자명하다.<br />
<br />
기성체재에 도전하는 새로운 것은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.<br />
결국 그토록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음에도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.<br />
<br />
<font color="#3366ff">문든 떠오른 생각.<br />
<br />
수백개의 방송채널,출판되는 수많은 책들...<br />
이제는 심지어 개개인의 생각들이 모여있는 블로그까지...<br />
우리가 지금의 이런 정보의 범람에서 얻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<br />
과연 우리가 소비한 것들과 바꿀 가치가 있는 것일까...<br />
<br />
내게 필요없는 글들을 읽어내려가는 시간동안<br />
정작 꼭 필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...<br />
<br />
이젠 고민이 생기면 친구나 가족을 찾지 않는다.<br />
지식in에 물어보면 되니까.<br />
우리는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일까...?</font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트랙백</category>
		<pubDate>Sat, 12 Feb 2005 01:04:0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씁쓸한 동화...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140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140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.. 동화 <1화> <br />
<br />
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~ <br />
<br />
악당은 은행을 털어서~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~~ <br />
<br />
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~~ >ㅁ< <br />
<br />
여러분 안녕~~~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2화> <br />
<br />
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~ <br />
<br />
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~ <br />
<br />
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<br />
<br />
놀고 먹고 살았어요~~ <br />
<br />
여기서 교훈은 `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` 예요~~ <br />
<br />
다음에 봐요~~~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3화> <br />
<br />
옛날에 장관에게 아들이 1명있었어요~ <br />
<br />
그 아들은 망나니라 마약이나 패싸움을 <br />
<br />
해서 맨날 경찰서에 잡혀갔어요~ <br />
<br />
그러나 다른친구들은 소년원이나 처벌을 받았지만 <br />
<br />
그 아이는 처벌을 받지않았어요~ 왜 일까요? 맞았어요~~ <br />
<br />
빽이 있거든요~~ <br />
<br />
오늘의 교훈은 빽이 대가리다 예요~ <br />
<br />
다음시간에~~~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4화> <br />
<br />
옛날에 착한청년이 살았어요~~ <br />
<br />
그 청년의 나쁜사장밑에서 일을 했어요~~ <br />
<br />
청년은 열심히 일을해서 회사는 흑자만 기록했어요~ <br />
<br />
그러나 사장은 봉급을 올려주지않았고 청년과 동료들은 <br />
<br />
파업을 했어요~ 그러나 사장은 전부 짤라버리고 새로운 <br />
<br />
직원을 고용해서 더욱더 부자가 되었어요~~ <br />
<br />
여기서 교훈은 2가지입니다~나서봐야 뒤통수 맞는다 <br />
<br />
한번부자는 영원한 부자다 입니다~~ <br />
<br />
다음 시간에~~~~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5화> <br />
<br />
어느날 사장님과 부하직원이 회식을 하러 <br />
<br />
갔어요~ 그런데 부장이 우리 불고기 먹을까?? <br />
<br />
하자. 직원들이 네~ 라고 했다... 그러나 사장은 <br />
<br />
난 회가 땡기는 군이라고 하자... 부장은 말없이 <br />
<br />
횟집으로 걸어갔다~ <br />
<br />
여기서 교훈은 끝없는 충성심이 내 살길을 열어준다 <br />
<br />
사장님과의 친분은 내인생의 탄탄대로~ <br />
<br />
다음 시간에~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6화> <br />
<br />
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... <br />
<br />
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... <br />
<br />
남자가 장애인이 되었다... <br />
<br />
여자는 떠났다..... <br />
<br />
남자는 이유를 몰랐다.... <br />
<br />
영원히.................. <br />
<br />
교훈은 남자는 허리가 생명!입니다. <br />
<br />
<br />
동화 <7화> <br />
<br />
대머리에 가난한청년이 살았다....그 청년은 성실하고 이쁜여자친구가 <br />
<br />
있었다..둘은 매우사랑해서 이별은 꿈도 꾸지않았다... 그러나 여자는 <br />
<br />
남자에게서 떠났다....이유는 당신은 대머리라..싫어요!라면서 떠났다.. <br />
<br />
2년뒤..남자는 여자를 만났고 여자는 대기업의 회장과 결혼했다.. <br />
<br />
그러나 이게 무슨일인가..회장이 대머리가 아닌가!! 청년은 이유를 <br />
<br />
물었지만.여자는 답하지않고 떠났다... <br />
<br />
<br />
교훈은 역시 남자는 외모보다는 돈이다!!입니다 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펌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1 Feb 2005 17:01:5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도레미파솔라시...그리고 도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063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31063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7살...'도' <br />
유치원에 있던 피아노를 장난삼아 쳐봤다.<br />
눈치는 있었던지 다행히 가운데있는 '도' 건반을 찾았다.<br />
엄지부터 차례로...새끼손가락이 '솔'을 눌렀다.<br />
어떤 피아노 회사의 광고처럼 참으로 맑고 고운 소리였다. <br />
그리고...그 다섯개 건반 말고 다른 건반은 장식인줄 알았다.<br />
<br />
10살...'레'<br />
친구들이 다 다닌다길래 나도 피아노학원에 갔다.<br />
피아노에 패달이 달린걸 그때 처음 인식했다.ㅡ.ㅡ;<br />
바이엘을 배우면서 장식용 건반들도 소리를 냈다.<br />
여러가지 음이 한꺼번에 울린다...아름답다...<br />
그리고...패달은 밟으면 혼난다는걸 알았다.<br />
<br />
14살...'미'<br />
중학생이다...공부때문에 피아노 학원은 그만뒀다.<br />
이제 체르니,소나티네 같은건 안친다.<br />
어렵기만하고 실속은없다. 가요나 팝송을 쳐야 인기있다는걸 알았다.<br />
음악은 목적(?)을 위한 수단이었다.<br />
그리고...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건 정말 어렵다는걸 알았다.<br />
<br />
18살...'파'<br />
피아노는 들고 다닐수 없다.기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<br />
기타 살 돈이 없다는걸 알고 포기했다.<br />
이젠 내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<br />
머리속에...아니 가슴속에 악보가 새겨지는것 같은 기분...<br />
그리고...화성학책을 샀다. <br />
<br />
19살...'솔'<br />
고3이다. 부모님께 음대에 가고 싶다고 했다.<br />
음대가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신다.<br />
결국 단식의 승리로 레슨을 받으러 갈 수 있었다.<br />
같이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다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왔다.<br />
그리고...운전기사가 문열어주는 장면을 그때 처음 봤다.<br />
<br />
20살...'라'<br />
나는 대학생이다. 공대생이다...<br />
손목의 신경이 끊겼다. 새끼 손가락과 그옆 손가락이 같이 움직인다.<br />
난 네손가락으로 피아노치는 법을 알지 못한다.<br />
쇼팽의 에뛰드는 내가 네손가락으로 치기에는 너무 벅찼다.<br />
그리고...그 곡은 거의 모든 학교의 실기곡이었다.<br />
<br />
21살...'시'<br />
2학년이 끝나고, 네번의 학기중에 두번이 학사경고였다.<br />
당연하다. 강의실에 있는 시간보다 당구장과 술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.<br />
이렇게 지내면 안된다고 느꼈다.<br />
남자라서 다행이다...군대가면 된다.<br />
그리고...그렇게 도망쳐온 군대는 생각보다 힘들었다.ㅡㅡ;<br />
<br />
그리고 지금...<br />
먼지가 두껍게 쌓인 피아노를 오랜만에 쳐다본다.<br />
도레미파솔 다섯 건반에 손가락 다섯개를 가만히 올려놓고<br />
한꺼번에 눌러보았다.<br />
<br />
도,미,솔 세음이 만들어낸 명랑한 화음에.<br />
'레'와'파'가 섞여 둔탁한 울림을 낸다. <br />
길진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의 무게 같은 소리다.<br />
하지만 종지 되지 않는 여운...<br />
'솔'뒤에 '라' 그 뒤에 '시' 그리고 장식이 아닌 나머지 건반들.<br />
아직 눌러 보아야할 건반이 많이 있기에...<br />
두껍게 쌓인 먼지를 조심스레 털어내고 있는 것이겠지..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삶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1 Feb 2005 16:42:0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4750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4750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http://blog.empas.com/doyeonii/?c=612187 TARGET=_NEW>엠파스 블로그 - contact with my world</A><br />
<br />
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.<br />
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<br />
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.<br />
<br />
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.<br />
그래야 행여나 익숙지 못한 사랑으로<br />
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.<br />
<br />
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.<br />
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<br />
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- 김남조 《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》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펌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0 Feb 2005 12:29:3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청와대는 외상값 때문에 고민중?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4698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4698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http://www.independent.co.kr/news/n_view.html?id=7148&kind=main&keys=&search=&listpage=n_list.html TARGET=_NEW>盧, "외상값 청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" <독립신문></A><br />
<br />
<font color="#3333ff">나에게 누가 내가 보수적인지 개혁적인지 묻는다면?<br />
<br />
보수적이진 않습니다..라고 말하겠다;; <br />
<br />
지율 스님의 단식이 다행히 끝났다. <br />
<br />
지난 2월 6일자 독립신문에(<a href="http://www.independent.co.kr"></a> "순수한 단식으로 100일 가능한가..." 라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.<br />
<br />
내용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...<br />
<br />
그런데 오늘 기사의 제목은 위에 적힌 대로 "외상값"이란 표현까지 썼다.<br />
<br />
日,산케이신문의 기사를 인용한 것이다.<br />
<br />
시민운동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시민운동에 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.<br />
<br />
대통령이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?<br />
<br />
국회의원들이 하는 말만 들으란 말인가?<br />
<br />
청와대는 확실히 지금보다 더 고민해야 할것이다. <br />
<br />
지금까지처럼 외상값을 피해서 도망갈 것인지, <br />
<br />
채권자인 국민에게 성실히 돌려줄 것인지 말이다.<br />
<br />
이자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원금만이라도 잊지 말아 줬으면 한다.</font><br />
<br />
<font color="#000000"></font><br />
<<기사 전문>><br />
<br />
<br />
 <br />
盧, "외상값 청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"  <br />
´천성산 터널 공사 백지화´는 대선 공약이었던 것이 약점  <br />
 <br />
일본의 산케이신문은 10일 "시민운동을 배경으로 당선된 노대통령이 지금, 그 (외상값) 청구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"고 보도했다. <br />
<br />
신문은 "여승의 ´실력투쟁´에 대해서는「도가 지나쳤다」는 목소리가 강함에도, 정부가 여승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은 「일종의 ´테러´에 굴복하게 된 것」이라는 평가도 있다."며"시민운동에 약한 ´노무현 혁신정권´의 체질에 비판이 나오고 있다."고 보도했다. <br />
 <br />
다음은 산케이신문 보도 전문이다 <br />
<br />
産經新聞 2005. 2. 10. <br />
한국의 고속철도건설공사가 환경보호를 요구하는 한 여승의 단식투쟁으로 중단압박을 받는 문제로 되었다.「백일간의 단식시위」로 생명이 위태롭게 됨으로 해서 정부가 부득이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. <br />
<br />
공사는 지금까지 환경조사나 재판 등에서 문제가 없이 진행되어 왔다. 또 여승의 ´실력투쟁´에 대해서는「도가 지나쳤다」는 목소리가 강함에도 정부가 여승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은 「일종의 ´테러´에 굴복하게 된 것」이라는 평가도 있다. 때문에 시민운동에 약한 “노무현 혁신정권”의 체질에 비판이 나오고 있다. <br />
　 <br />
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한국의 고속철도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려, 작년、겨우 개통하였는데 고속전용 새로운 노선의 일부로서, 특히 남부의 대구에서 경주－울산－부산은 아직 공사 중이다. <br />
<br />
환경문제에서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울산－부산 간의 양산시의 北측에 위치한 千聖山(천성산) 터널（약 13킬로）. <br />
<br />
산에는 비구니 절이 몇 개인가 있어,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승려들 간에 공사반대의 운동이 계속되어 왔다. <br />
<br />
그 선두에 서 온 사람이 도롱뇽 스님의 별명을 가진 知律(지율)씨（４８）. <br />
<br />
산에는 자연습지가 많아, 공사에 의하여 물이 고갈되어 습지에 살고 있는 도롱뇽이 없어진다고 주장하면서, 지금까지 항의의 단식시위를 되풀이하면서 재판에도 호소해 왔다. <br />
<br />
이 때문에 과거 2회 공사가 중단되었는데, 작년 11월、재판에서 패한 후、공사가 재개되었기 때문에 지율스님은 재차 단식시위에 돌입하여 지난주로 백일이 되었다. <br />
<br />
시민단체와 매스컴 등은「여승의 생명을 지키자」며 정부에 양보압력을 넣어, 총리와 환경부장관이 서울에서 단식중인 그녀가 있는 곳에 발걸음을 하여 설득을 하는 등 대소동이 일어났다. <br />
<br />
결국、대통령관저의 ´특사´와 비구니승 측과의 대화에서 정부가 굴복「금후 3개월간, 재차 관민합동의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겠다」고 약속했기 때문에 단식시위는 중지되었다. <br />
<br />
새로이 3개월의 공사 중단의 경우, 완성예정이 2년 지연된 2010년이 되어 손실은 추정 2조 5천억 원（약2천5백억円）에 이르지만, 정부로서의 약점은 노대통령이 대통령선거 때에「환경보호를 위해 터널 공사의 백지화」를 공약한 점이다. <br />
<br />
시민운동을 배경으로 당선된 노대통령이 지금, 그 (외상값) 청구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 <br />
<br />
[신혜식 기자] king@independent.co.kr 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 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사회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0 Feb 2005 12:18:3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나에게 쓰는 덕담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3676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3676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http://trackback.egloos.com/1518 TARGET=_NEW>2005년 을유년을 맞아 덕담을 보내주세요!</A><br />
<br />
지금 가진 꿈들 다 이루어지면 좋겠죠^^<br />
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~<br />
<br />
무엇인가 얻어서 행복한 한해가 되기보단 <br />
가진것에 만족하며 욕심부리지 않는 한해가 되세요~<br />
<br />
그렇다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게을리 하진 않을거라 믿어요.<br />
2005년에는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에요~ 랄라~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트랙백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0 Feb 2005 06:44:26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신기한 상식~~~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3632</link>
		<guid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3632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▷ 발을따뜻히 하려면? ◁ <br />
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. <br />
몸의 열기중 80%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. <br />
<br />
▷ 사랑은 가슴에서 오는것? ◁ <br />
사랑이라는 감정? ?가슴에서 오지 않고 뇌하수체에서 온다. <br />
사춘기 이전에 뇌하수체종양 때문에 수술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랑에 <br />
빠지지 않는다. <br />
<br />
▷ 결혼이란? ◁ <br />
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에 비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7.5배 높다. <br />
<br />
▷ 토마토는? ◁ 과일이 아니고 채소.. <br />
▷ 오이는? ◁ 채소가 아니고 과일.. <br />
▷ 감자는? ◁ 뿌리가 아니고 줄기.. <br />
▷ 바나나는? ◁ 풀... <br />
▷ 양파는? ◁ 채소가 아니고 백합의 일종.. 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▶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. <br />
원인은 아직 모른다.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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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이 실험 대상으로 삼고자 우주공간에 보냈던 <br />
새들은 모두 굶어 죽었다. 새들은 중력이 없으면 먹이를 삼킬 수 <br />
없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. 새들이 물 한 모금 먹은 뒤 머리를 치켜 <br />
올리는 것은 중력을 빌려 물이 내려가게 하려는 것임을 생각해 보라.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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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개구리도 토한다. 단지 방법이 특이할 뿐. 개구리는 먼저 위장을 <br />
토해 입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한 다음 앞발로 위장을 쥐어 짜 안에 <br />
든 것을 빼낸다. 그러고는 다시 위장을 삼킨다. <br />
<br />
▶ 고양이는!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. <br />
매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사뿐히 내려 앉지만, 제 스스로 뛰어내리 <br />
는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 때까 <br />
지 평균 8층에서 떨어지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.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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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악어에게 물렸을 때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눈을 찌르는 것이다.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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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닭이 가장 오래 허공을 난 기록은 13초.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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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<br />
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. <br />
<br />
▶ 파티가 잦은 미국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죽을 확률보다 펑 튀는 <br />
샴페인 마개에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다. <br />
<br />
▶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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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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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펌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0 Feb 2005 06:30:11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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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기념일(?)!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assababo.egloos.com/923605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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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몰랐었다...<br />
<br />
오늘이 무슨 날이었는지...<br />
<br />
잊을 수 없는 사람.<br />
<br />
미안해..........<br />
<br />
축하 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줘서.<br />
<br />
내년 오늘이 오면...<br />
<br />
꼭 잊지 않고 축하해줄게.<br />
<br />
물런 넌 들을 수 없겠지만..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삶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0 Feb 2005 06:21:5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글쎄</dc:creator>
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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