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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쎄
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의
차이는 우스운 것이다.
낙관주의자는
도넛을 보는데
비관주의자는
구멍을 본다.
- M. 월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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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전 오늘에 쓴글...
2004년 1월 1일 목요일.
변함없는 하루...
달라진건 없지만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다.
지금 내가 가진 것들이 앞으로도 그대로이길...
여전히 변함없기를 바란다.
보여지는 나의 모습 보다는 내 자신으로서의 나의 모습이 더욱 자신 있기를...
보여지는 모든 것의 겉모습 보다는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알아 볼 수 있는 내가 되길...
2004년에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...
그래, 지금의 나를 찾으려고 모든 것들이 그랬었나 보다...
p.s. 일년 하고도 한달이상이 훌쩍 지나버린 2005년의 2월...여전히 난 일년전에 머물러 있는 것인가...
#
by
글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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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/02/10 1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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